말을 또박또박 해야겠다는 다짐은 벌써 몇년째인지... 말을 천천히 해야겠다는 다짐은 벌써 몇년째... 몇년이 지났지만 습관이란건 바꾸기가 쉽지 않지. 쉽지 않지만 몇 년 더 해보자. 근데 이십년 후에도 똑같을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든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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