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thought i got rid of you...'
'Lead me on, or let me down, or go behindmy back... I will murder you.'
'I won't do that.'
결국 만날꺼면서 왜이리도 힘들게 살아들 왔을까? 아 머리속에서 맴도는 말뿐이라서 표출할 수가 없네...
난 널 기억에서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날 속이거나 실망시키거나 떠나면... 난 널 죽여버릴꺼야.
절대 안그럴거야.
마냥 웃을수는 없겠지... 하지만 마냥 화나게 하진 않아야지. 그리고 화나지 않아야지.
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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