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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믿기지 않지만 한 가장의 남편이자 아버지가 된 그.

그런 그의 딸이 돌을 맞이하였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뷔페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의 나였는데 요즘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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