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쿠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문도 투어 두번째.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 주말에도 거문도에서 지냈어. 음 뭐라 그럴까... 우선은 좋았다 인데... 새벽에 해가 뜨는 바닷가를 볼때면 눈이 부시고 충전이 된다고나 할까? 그리고 밤에 해가 지고 가로등 불빛이 켜지고 고요함 속에 파도소리와 바람소리를 들으면 누구나도 감성적으로 변할꺼야. 그래서 조금은 문제가 되긴해. 무슨말이냐. 쓸데없는 잡생각이 든다 이거지. 뭐 잠깐이지만 그렇다는거지. 아 이거 사진 어떻게 붙이지... 두개씩 넣고 싶은데 안되네... 그리고 이제 스킨스쿠버를 직업으로 하니깐 돈내고 할때보단 재미는 덜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