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위에 짜장면 묻은줄... 그나저나 피부과추천 해줘야겠네.
특이하게 깻잎이 들어간 된장국. 된장국에 깻잎이라니 금시초문이었지만 나름 괜찮은 맛.
우리가 흔히 알던 맛있는 숯불구이 불고기 달달하고 짭쪼름한 그 맛.
여기가 특이한건지 아니면 깻잎이 없어 깻순을 주는건지 몰라도 깻순 주는 곳을 첫경험.
말을 못하는 나로선 어떤 커뮤니티라도 가입해야 할 판. 동네 좋아져서 좋다.
예전 방문때는 후레쉬한 내일을 위해 조기마감 했었는데 다행히 문을 염. 진열된 빵은 한 손으로 셀 정도로 몇개 없었지만 그 몇개가 맛있었다. 계피취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어느 곳을 가든 등이 있으면 홀리듯 사진기를 들이밈. 등을 좋아하는 성격의 나인것 같다.
내 눈 보호를 위해 가림.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히는가? 어떻게 하면 사진빨이 잘 받는가. 그나저나 손톱 가지런한게 맘에 들어서 좋다.
옥수동 스웨거. 이거 왠지 곡성 일본놈이랑 닮은 것 같다. 멋지다.
아 머리아포~
췍췍 요 췍.
앵간치 울어라. 우는 여자는 다 이쁘다더니 순 거짓말이다.
쇼미더머니5에 나오는 '원'이란다. 원투 날려버릴까보다.
술안주로 커피를 좋아하는 성격의 나.
하바이아나스 쪼리 어디있지?
승모근이 어쩌고... 그거 그냥 어깨 뭉친거 아니냐? 마사지나 받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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