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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되지않음

무선공유기, 초대장.

오늘 부터 무선 인터넷을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남들 다 하는 아이폰에 마우스 설치해서 무선 마우스도 써보고 책상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 났다. 음 근데 사실 처음이라서 그렇지... 이동반경이 늘어난 것 빼고는 메리트 없을 듯... 사실 방 어느 곳에 있어도 될 만큼의 유선 랜선이 있었는데 활용을 못했다. 이유는 번거러워서. 무선은 그 문제를 말끔히 없애주니 좋구나. 뭐 좋은점 안좋은점 설명할려고 하는건 아니니 이쯤에서 ... 무선공유기 설치해서 무선인터넷 할 수 있다.
그리고 초대장. 어느날 보니 초대장 5장이 생겼다. 이걸 누구한테 주나... 친구놈이 달라했고 선배가 달라했고... 그래도 3장이나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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