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는 안드로메다에 갔었 던 내 졸작. 그래도 가끔씩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몇몇 이들을 볼 수 있었네요. 문득 생각이 나서 업로드를 해요. 근데 그 때는 정말 웃겼는데... 지금은 살짝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진 않네요. 이제는 존재 하지 않는 제 졸작 '향'. 아쉽지만... 모두의 머리속에 남아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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