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울은 편히 쉴 수 있는 곳임. 집보다 더... 여튼 형들 만나면 좋고 친구들 만나서 좋고... 광주를 떠나야되나 하는 생각도 가끔씩 들기도 하지만... 지금 현 생활에 안주하는 편이 빠를듯 싶음. 뭐라도 하고 있으니 맘이 좀 편하네. 잠이나 자자. 모두들 굿밤~! 그나저나 카테고리 어떻게 나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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